2024년 3월 125(월) 청솔종합사회복지관 교육실에서 '청솔 목공탐험: 나만의 작품을 만나다' 2회기 진행하였습니다.
장민지 강사는 아동들에게 오늘 목표와 주의할 점을 안내한 후 바로 목공 작업을 하였습니다.
지난 주에 연필꽂이와 냄비받침대 밑작업한 작품 위에 다시 한 번 칠하기와 바니쉬 작업을 하고, 더 부드럽게 작품을 만들기를 원하는 아동은 사포질도 다시 한 번 한 후 칠하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열심히 작업 한 결과 나만의 연필꽂이와 냄비 받침대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 아동들은 기대한 찬 표정을 하고 작품들을 가지고 강의실을 빠져나갔습니다.
오늘도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.
3회기 목공방수업은 한주 쉬고 4월 8일(월) 진행되겠습니다.
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:)
